Details, Fiction and 핸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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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하드 : 언냐 컵셉의 일종으로 윗짱을 하고 비제이를 해주는 정도입니다.

☆ 페페 : 아붐처럼 스페셜 때 사용하는 액체로 투명한 액체로 무색, 무취입니다.

술자리가 끝난뒤 손님과 여관, 호텔등으로 손님과 윤락을 나가는 것을 말함 

하드한 서비스가 이루어지는 곳에서는 오히려 안마방이나 전문 매춘 업소보다 강렬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물론 성기 삽입은 제외. 전문 매춘 업소는 성교 자체가 중요하다보니 시간 관계상 성교를 제외한 하드 서비스를 많이 해주기 어렵지만, 대딸방은 성교를 안 하기 때문에 거기에 준한 강한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하다 보니 별 행위가 다 동원된다. 리밍, 청소페라, 파이즈리, 부비부비, 스마타, 구강 사정 등이 대표적.

햄버거 : 말 그대로 햄버거처럼 자지를 여성의 가슴 사이에 끼우고 전후 운동을 하는 서비스. 가슴이 작은 아가씨, 심볼이 작은 남자는 대체로 https://www.handple.biz 소화해 내기 어렵다. 젖치기, 탱크라고도 함.  

언냐 : 언니야의 준말. 아마도 경상도 사투리에서 유래한 https://www.handple.biz 듯함. 핸플 후기를 쓰는 남자들이 업소 아가씨를 친근감 있게 부르는 용어. 아가씨를 선호하는 핸플사이트 부류도 있음.

근본 컨셉은 이름 그대로 손과 입으로 사정을 유도하는 서비스이지만, 실제로는 하드 서비스라는 명칭 하에 성기 삽입 이외의 모든 행위가 다 행해진다.

초이스 : 업소에서 자신을 서비스할 아가씨를 고르는 것. 여탑 고수들은 방문시 아가씨를 모두 살펴보고 고르는 경우도 종종 있음.

박스로 일을 구한다는 말은 한 명이 아닌 여러 명이 같이 일을 구한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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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 손으로 건반을 두드리듯이 애무하는 행위. 손으로 연주하듯이 상대의 주요 부위를 터치해 흥분을 상승시킨다.

원플러스원 : 시작과 마지막 단계에 각각 다른 아가씨가 스페셜해 주는 서비스.

업소에서 폭탄을 만나거나 마인드 떨어지는 언니를 만나거나 언니한테 click here 정 줬는데 끝나거나 할 때

애프터나갈라면 술값나온거 만큼 치뤄야하는경우도 있다 애프터 역시 정하기 나름